2018년 5월 7일 월요일

모비프렌 MFB-E3100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간단한 사용 소감

모비프렌 MFB-E3100 블루투스 이어폰을 약 1주일정도 사용해서 간단한 사용 소감을 적어 봅니다.
 
 
모비프렌 MFB-E3100 블루투스 이어폰은 선이 있는 커널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며 무게가 13그램정도로 가볍습니다. 선은 소위 칼국수 케이블로 내구성은 좋을 것 같고 사용하면서 터치 노이즈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모비프렌 MFB-E3100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4.1를 지원하며 페어링 방법은 위 사진처럼 리모콘의 전원 버튼을 몇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기기에 MFB-E3100이 표시되며 선택하면 됩니다. 모비프렌 MFB-E3100은 멀티 포인트가 지원되어 기기사이에 연결 전환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중간에 장애물이 없을 경우 10미터 이상 떨어져도 연결 상태가 좋으며 중간에 벽 같은 장애물이 있으면 10미터 이상에서는 연결이 끊어집니다. 그리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전파 혼선으로 연결이 끊기는 현상은 거의 없습니다.(1주일 사용했는데 2번 정도 잠시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사람들이 아주 많은 상태에서는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이어 큐션과 실리콘 팁을 착용한 모습이며 노즐 끝 부문이 약간 두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투명 실리콘 팁에서 이어폰에 삽입하는 부문이 빨간색이라 보기가 어색합니다.
 
 
왼쪽 사진은 실리콘 팁만 끼우고 착용한 모습으로 다른 다이내믹 이어폰처럼 귀에 걸쳐 있는 느낌을 받아 걸어 다니면 이어폰이 빠질것 같아서 약간 불안합니다.(실제로 빠지지는 않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이어 큐션을 사용한 모습으로 이어폰이 귀에 잘 고정되어 달리기를 할 때 이어폰이 귀에서 빠지지 않습니다.(이어 큐션을 사용하지 않으면 귀에서 빠짐). 차음성은 브라기 더 헤드폰처럼 좋지 않지만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모비프렌 MFB-E3100은 스펙에 의하면 연속 음악 재생시간이 7.5시간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 아이폰으로 테스트해보니 약 7.5시간정도 음악을 재생하면 왼쪽 사진처럼 아이폰에 배터리 잔량이 30%로 표시됩니다. 그리고 약 8.5시간정도 사용하면 오른쪽 사진처럼 배터리 잔량이 10%로 표시되고 이어폰에서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음성 메시지가 나옵니다.
 
 
모비프렌 MFB-E3100는 리모콘에 마이크로 USB 충전 포트가 있으며 배터리가 완충되면 아래 사진처럼 리모콘의 LED가 파란색으로 고정됩니다. 완충 시간은 배터리 잔량이 약 10%일 때 5W USB 어답터로 충전시 약 75분입니다.
 
 
제가 모비프렌 MFB-E3100를 아이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몇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일단 모비프렌 앱은 iOS기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리모콘은 아이폰에서 재생/멈춤 기능은 지원하지만 곡 넘김등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또한 볼륨 조절은 가능하지만 아이폰의 볼륨 막대는 움직이지 않아서 실제 볼륨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이어폰 음질을 평가할 능력은 없지만 모비프렌 MFB-E3100은 악기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 편이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양호한 것 같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잡담] 12인치 맥북 과 11인치 아이패드프로 사진 한 컷

오늘 커피샵에 있으면서 심심해서 2인치 맥북 과 11인치 아이패드프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펙에 의하면 12인치 맥북이 약간 더 두꺼운데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때문에 차이가 없이 보입니다.     나란히 놓고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