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일 토요일

ASOME 블루투스 리시버에 대한 간단한 사용 소감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를 몇일 정도 사용해서 간단한 사용 소감을 올립니다.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는 3.5mm 단자를 가지고 있는 이어폰/헤드폰/스피커를 블루투스로 기기와 연결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치입니다. 그러므로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를 사용하려면 기기와 페어링을 해야 하는데 처음 기기와 페어링은 위 사진처럼 3.5mm 단자를 ASOME 블루투스 리시버에 연결하면 전면에 있는 LED가 파란색으로 점멸하면서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로 들어갑니다(기기에 ASOME으로 표시됨). 두번째 기기와 페어링은 아래 사진처럼 ASOME 블루투스 리시버 전면에 있는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3.5mm 단자를 리시버에 연결한 상태로 있으면 기기에 ASOME이 표시되고 선택하면 페어링됩니다.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는 두대 기기까지만 페어링됩니다.
한 번 페어링된 상태에서는 ASOME 블루투스 리시버에 이어폰/헤드폰의 3.5mm 단자를 끼우면 자동으로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됩니다.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는 연결된 기기와 10미터안에서는 1 ~ 2개 장애물이 있어도 연결이 끊기지 않는데 10미터 이상 떨어지면 연결 상태가 안 좋습니다.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는 별도의 전원 버튼이 없으며 리시버에 이어폰/헤드폰을 연결하면 자동적으로 기기와 연결되고 음악이 재생되는 도중에 리시버에서 이어폰/헤드폰을 빼면 음악 재생이 중지되면서 블루투스 연결도 끊기고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도 오프됩니다.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를 아이폰등의 iOS기기와 연결하면 이어폰/헤드폰의 리모콘 버튼중에서 재생/중지/곡 넘김 버튼은 정상 작동하지만 볼륨 버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스펙에 의하면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는 완충후 10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한데, 실제 테스트해 보니 약 10시간 30분 정도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ASOME 블루투스 리시버의 단점은 현재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입니다. 리시버에 이어폰/헤드폰을 연결하면 위 사진처럼 전면의 LED가 잠시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 주지만 음악 재생중에는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ASOME 블루투스 리시버와 블루투스로 연결되면 리서버의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 주는데 8시간 이상 음악 재생을 했는데도 아래 사진에 보면 배터리가 약 60% 남아 있는 걸로 표시되어 너무 부정확합니다.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를 충전하려면 위 사진처럼 전용 케이블를 리시버의 3.5mm 단자에 연결해야 하고, 완충되면 아래 사진처럼 리시버의 LED가 하얀색으로 고정됩니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리시버를 10시간 음악 재생후 충전하면 완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40분 정도입니다.
 
 
사진처럼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를 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을 기본 제공하는데 저는 키가 작아서 스트랩이 긴 편입니다. 스트랩 대신 다른 악세사리를 사용하려면 회사 홈페이지에 가면 후크, 클립을 판매합니다.
제가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를  아이폰 7과 비츠 EP 헤드폰에 사용해 보니 헤드폰을 아이폰 7에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되서 헤드폰 케이블로 인한 불편은 감소되며 블루투스 연결시 일정 거리 안에서는 연결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단점은 배터리 잔량 확인이 어렵고, 번들 이어폰이 아닌 일반적인 1.2미터 케이블을 가진 이어폰/헤드폰과 연결시 ASOME 블루투스 리시버를 휴대하기가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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