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9일 토요일

소니 XBA-10 커널 이어폰 구입

지난 일요일 소니 커널 이어폰인 XBA-10 이어폰을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소니 제품에 대해서 성능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 점을 생각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빨간색 포장박스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군요.



이 제품은 박스가 특이하게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붙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XBA-10 유닛으로 다른 이어폰처럼 빨간색 표시가 있는 쪽이 오른쪽입니다. XBA-10은 소니가 자체 개발한 싱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유닛이 큽니다. 그리고 하우징 재질은 ABS 레진 같습니다.
 
 
 
케이블은 Y자 형이며, 길이는 1.2M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은 사진에서 처럼 꼬임 방지를 위하여 가는 홈이 파져 있습니다.
 
 
 
플러그는 금색 ㄱ자형이라 일자형보다 단선 염려는 덜 하겠네요. 그리고 플러그가 아이팟터치에 잘 맞습니다.
 
 
 
  위 사진은 번들로 주는 노이즈 제거 이어버드인데 재질은 실리콘 같습니다. 제가 테스트해 보니 이 팁이 일반 실리콘 팁보다 차음성이 좋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도리어 저 같은 경우 착용감이 일반 실리콘 팁보다 나빴습니다.
 
 
 
번들로 주는 일반 실리콘 팁인데, 여러가지 사이즈를 주어서 좋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차음성이 뛰어나다고 선전하지만, 제 생각에 다른 커널 이어폰과 비교해서 차음성은 보통이고, 웨스턴 제품에 비교해서는 나쁩니다.
 
 
위 사진은 번들로 주는 코드 길이 조정 장치와 클립입니다.
 
 
 
코드 길이 조정 장치는 케이블 길이를 조절할 때 사용하는데, 사진처럼 하면 됩니다.
 
 
 
XBA-10은 이어폰을 통상적인 방법으로 착용하면 터치 노이즈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번들로 주는 클립을 사용하면 터치 노이즈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어폰을 귀 뒤로 착용하면 됩니다.
 
 
 
번들로 주는 파우치인데, 천 재질이라 이어폰을 보호하지는 못하고 단지 더러움을 방지해주는 정도입니다.
 
 
 
XBA-10은 노즐이 상대적으로 큰 편입니다. 저의 경우 통상적인 방법으로 이어폰을 착용하면 귀에 정확히 피트되지 않아서 차음성도 떨어 집니다. 
이 이어폰은 측정치가 좋고, 평가도 좋은 편 입니다. 제 생각에 UM1과 비교해서 고음이 더 나오고, 중음도 좋습니다. 단지 UM1보다 소리가 조금 더 날카롭고, 차가운 편입니다.
소니 XBA-10은 외국산 싱글 BA 드라이버 이어폰 중에는 싼 편에 속하고, 다양한 구성품을 번들로 주어서 좋습니다. 착용감이나 차음성은 보통이고, UM1과 비교하면 안 좋습니다.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Twelve South사 HiRise for MacBook 스탠드 구입

몇일전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를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로 바꾸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BookArc 스탠드가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에는 뻑뻑해서 Twelve South사 HiRise for MacBook 스탠드을 구입했습니다.


Twelve South사 제품의 포장박스는 디자인이 좋고 두꺼운 종이 박스이어서 좋네요.



박스 안에는 HiRise for MacBook 스탠드가 움직이지 않도록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 중 하나가 스탠드 높이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제조사에 의하면 기둥안에 스프링이 있어서 높이를 조정할 때는 맥북을 스탠드에서 내려 놓고 사진 설명처럼 지지대 위 부분을 누른 다음 뒤에 있는 스크류를 돌려야 합니다.


위 사진은 스탠드 옆면과 뒷면인데 지지대가 수평이 아니고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맥북을 올려 놓으면 미끄러질 우려가 있었는데 우려와 달리 잘 고정됩니다.



맥북을 지지해 주는 지지대는 V자 형인데, 제조사 설명에 의하면 맥북 하단을 최대한 공기에 노출시켜 주는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지대는 타이어처럼 음각이 있는 실리콘이라 맥북을 잘 고정해 줍니다.



위 사진은 스탠드 밑면인데 미끄럼 방지용 고무 패드가 있지만 반질 반질한 재질이라 유리 위에서는 약간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조사 설명에 의하면 HiRise for MacBook은 모든 종류의 맥북과 호환된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처럼 V자형 지지대 크기가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와 잘 맞습니다.



이 스탠드는 높이를 조정할 수 있는데, 가장 낮은 높이는 9.2cm정도이고 가장 높은 높이는 14cm정도입니다.(설명서에는 15cm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가장 낮은 높이일때 맥북을 올려 놓은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가장 낮은 높이일때 맥북을 올려 놓은 모습인데, 느낌상 약간 불안하지만 맥북은 잘 고정됩니다.



HiRise for MacBook 스탠드는 전체적으로 제품 마감 상태는 좋다고 생각되는데, 몇 군데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HiRise for MacBook 스탠드는 디자인이 좋고 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좋은데, 전체적인 스탠드로서의 기능은 조금 더 사용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pdate (2013.06.30)

  사용한 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V자형 지지대의 실리콘이 일부 떨어졌네요. ㅠㅠ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몰스킨사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 구입

서울 시내 모 서점에서 몰스킨사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을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은 에버노트 앱과 연동되는 노트입니다.

포장은 별 것 없고 그냥 비닐로 싸여 있네요.

몰스킨사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는 하드 커버이고 전면에 많은 아이콘들이 음각 처리되어 있는데, 너무 많아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듭니다.

이 제품은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Ruled Large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아이패드 미니와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몰스킨사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는 왼쪽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여섯가지 스티커를 제공하는데, 이 스티커가 노트와 에버노트 앱을 연동시켜 줍니다. 노트에 글을 쓰고, 에버노트에 저장할 때는 오른쪽 사진의 빨간 박스 버튼인 에버노트 페이지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몰스킨사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에버노트 앱을 실행하고 설정에 가면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스마트 스트커 탭이 있고, 몰스킨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여섯가지 스티커가 보입니다. 이 스트커는 사용자가 임의로 이름을 변경하거나, 에버노트 노트북과 태그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설명에는 복수의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 사용하니 하나의 태그만 지정할 수 있더군요.

사용법은 노트에 실제 필기를 하고 스티커를 붙인 다음 오른쪽 처럼 에버노트 페이지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사진을 찍으면 에버노트가 자동적으로 스티커를 인식해서 노트북과 태그를 지정합니다.

오케이 버튼을 누르면 지정된 노트북에 저장되어 디지탈화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장된 문서의 화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제품을 구입하면 3개월 에버노트 프리미엄 사용권을 제공합니다.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용 보호 필름 MacGuard

어제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보호필름으로 매장에서 추천하는 JCPAL사의 MacGuard을 구입해서 부착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MacGuard는 상판, 하판, Pam Guard 3가지 필름이 있습니다.

선전에 의하면 필름 재질은 폴리카보네이트라고 합니다. 맥북에 부착하려면 사진에 보이는 보호용 후면 필름을 제거해야 합니다.

사진은 상판 보호필름인데 가운데 있는 애플 로고 부문을 제거하고 부착해야 합니다.

사진은 하판 보호필름인데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에 잘 피트되는 편 입니다.

사진은 손목 패드 인데 트랙패드 보호 필름도 있습니다. 부착할 때 실수를 했는 지 트랙패드 쪽이 약간 들떠 있습니다.

MacGuard는 투명이나 반 투명이 아니고 실버 색상인데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맥보다 약간 짙은 실버 색상입니다.

2013년형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고급형 구입

지난 11개월 동안 사용하던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가 휴대할 때 약간 무거워서, 어제 약 400그램 정도 가벼운 2013년형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고급형을 구입했습니다.



포장박스는 다른 맥북처럼 하얀 종이 박스입니다. 


위 사진은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의 위면으로 다른 맥북처럼 가운데 애플 로고가 있습니다.



아래 면에는 4곳에 미끄럼을 방지해 주는 고무 패킹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뒷면으로 배기팬 통풍구가 보입니다. 13인 맥북프로 레티나도 15인치 처럼 발열이 있습니다. 그리고 13인치는 높이가 1.9cm로 15인치보다 1mm 높습니다.


왼쪽에는 사진 왼쪽부터 MagSafe2 단자, 썬더볼트 단자 2개, USB3.0(최대5 Gbps) 단자, 헤드폰 단자, 그리고 듀얼 마이크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듀얼 마이크 부문을 확대한 사진인데 듀얼 마이크가 성능이 좋은 걸로 알려져 있는데, 테스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오른쪽에는 USB3.0 단자, HDMI 단자, SDXC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구성품은 사진에서 처럼 60W Magsafe2 전원 어답터, AC 플러그, 연장 전원코드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Magsafe2 전원 어답터와 AC 플러그를 체결한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맥북프로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MagSafe2 커넥터와 매북프로 레티나의 연결 부문을 확대 사진입니다. Magsafe2는 자성이 강합니다.  MagSafe2가 처음 나왔을 때 그냥 커넥터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올리면 커넥터가 맥북에서 분리되는 것을 몰라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키보드는 15인치와 크기와 배열이 같고, 백라이트 기능도 있습니다. 다만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는 키보드 좌우에 스피커가 있는데, 13인치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맥북에어를 기다리지 않고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를 구입한 이유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때문입니다.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는 기본 해상도가 2560 x 1600으로 2.54cm당 227개 픽셀로서, 2.54cm당 220개 픽셀인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보다 높습니다.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를 하루동안 사용한 느낌은 15인치보다 화면이 작아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고 성능도 15인치 보다 떨어 지지만, 상대적으로 가벼워 휴대하기 좋네요.

아이노트 X-FOLDING EDGE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어제 아이패드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이노트 X-FOLDING EDGE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아이노트 X-FOLDING EDGE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는 얇은 종이박스에 넣어져 있는데 오픈하다가 위부문이 찌어졌습니다. 구성품은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