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3일 토요일

드라코(DRACO) 아이폰5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몇일전 오래 망설임끝에 드라코(DRACO) 아이폰5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포장박스가 깔끔해서 좋네요. 박스위에 있는 빨간색 스티커에 쓰여져 있는 번호가 정품인증 번호입니다. 드라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니 정품이더군요.(정품인증은 한번만 가능)


드라코 케이스는 6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아이폰5가 블랙이라 Graphite Gray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이 제품은 처음에 나사가 체결된 상태로 나오므로 동봉된 육각렌츠로 나사를 풀어야 합니다.


구성품은 케이스, 육각렌츠, 여분의 나사, 사운드 On/Off 버튼, 그리고 케이스 옆면 보호필름이 있습니다. 옆면 보호필름은 쓸 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 재질의 케이스는 보통 수신율 저하를 피할 수 없는데 이 케이스는 위면에 수신율 저하를 막기 위하여 긴 구멍이 있습니다. 집에서 수신감도를 테스트해 보니 알루미늄 케이스이지만 수신율 저하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 밑면인데 사진에서 처럼 애플 정품 커넥터를 연결하는 부문이 보통의 범퍼 케이스랑 달리 약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이어폰 연결단자는 일자 이어폰은 연결 가능하지만 ㄱ자 이어폰은 테스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드라코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는 케이스 안 쪽 곳곳에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아이폰5를 스크래치로 부터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아이폰5를 체결하려면 먼저 동봉된 사운드 On/Off 버튼을 케이스에 부착하고 아이폰5을 체결해야 합니다.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의 단점중에 하나가 유격 문제인데, 이 제품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완벽하게 맞지는 않지만 유격이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로 찍은 사진이라 상태가 별로 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케이스는 아이폰5 블랙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드라코(DRACO) 아이폰5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의 장점은 수려한 디자인과 훌륭한 제품 마감, 그리고 좋은 그립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케이스의 단점은 알루미늄 케이스라 무거운 편입니다. 아이폰5가 가벼운 편인데도 케이스를 체결한 후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싼 가격이 문제입니다.

Update (2013년 3월 24일)

웨스턴 UM1 이어폰 같은 크기의 ㄱ자 이어폰 단자는 연결 가능한데 사진처럼 여유 없이 정확히 맞습니다.

2013년 2월 17일 일요일

애플티비(Apple TV) 2세대 펌웨어 5.2 업데이트와 탈옥

애플티비(Apple TV) 2세대 펌웨어가 5.2버전으로 업데이트는 지난 1월말경에 이루어졌으나, 제 애플티비 2세대가 탈옥된 상태라 새로운 탈옥툴을 기다리느라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었습니다. 며칠전 드디어 탈옥툴이 발표되어 펌웨어를 5.2로 업데이트하고, 이틀동안 삽질한 끝에 애플티비 2세대를 재 탈옥했습니다.

애플티비 펨웨어 5.2의 새로운 주요 기능

 
이번에 애플티비가 외부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원합니다. 설정방법은 애플티비(Apple TV) 설정 - 일반 - 블루투스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페어링하면 됩니다. 테스트해보니 블루투스 키보드로 영문 입력은 가능하지만 한글 입력이 불가능하더군요. ㅠㅠ
제가 이번에 애플티비 펨웨어를 업그레이드한 이유가 이 기능때문이었는데 실망스럽군요. 애플티비에서 한글을 입력하려면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리모트 어플을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군요.
 
 
 
이제 애플티비에서 동영상도 외부 에어플레이(Airplay) 스피커로 소리를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은 사진처럼 애플 TV- 설정- Airplay에서 스피커를 외부 에어플레이 스피커로 선택하면 됩니다. 단, 애플티비 자체에서 재생되는 비디오만 소리만 외부 에어플레이 스피커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애플티비 2세대 5.2버젼 탈옥시 유의점
 
지난 버전 탈옥과 달리 이번 버젼은 약 이틀동안 탈옥이 안되어서 삽질하다가 겨우 탈옥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탈옥하다가 헤맨 부문을 적어 보겠습니다.
 
탈옥 단계중 위 사진 나올 경우 애플티비에 Micro USB를 연결하면 애플티비 전면에 있는 LED가 계속 점멸하고 있어야 리모콘에 있는 Menu 버튼과 Play/Pause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7초 정도 있다가 손을 놓아야 애플티비가 DFU 모드로 들어 갑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 LED가 점멸하지 않아서 DFU 모드로 들어가지 못해서 여러번 다시 시도했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Micro USB 케이블을 연결한 후 잠시 전원코드를 애플티비에 연결하고 다시 제거하니 애플티비의 LED가 계속 점멸하고, DFU모드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DFU 모드로 들어가고 탈옥 소프트웨어를 애플티비에 설치하고 위 사진처럼 되면 탈옥툴이 자동적으로 아이튠즈를 실행하고 애플티비를 복원합니다. 저의 경우 위 사진이 나타난 후 진행이 안되어서 고생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Option 키와 아이튠즈의 복원 버튼을 눌려서 펨웨어를 선택하고 진행해 보았지만 탈옥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는 결국 여러번 시도하니 탈옥툴이 자동적으로 애플티비를 복원하고 탈옥이 되었습니다.
 
탈옥후 aTV Flash를 설치하고 애플티비를 테스트해 보니 애플티비의 부팅 시간과, 미디어 플레이등의 실행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Apple TV 3세대 구입

2013년 2월 16일 토요일

Nuforce Cube 포터블 스피커 구입

휴대용 스피커로 사용할 스피커로 찾다가 Nuforce사의 Cube를 구입했습니다. Cube를 선택한 이유는 이 제품이 DAC이 내장되어 있고 헤드폰 앰프 역할도 있기 때문입니다.
 
 


Cube는 투명한 플라스틱 박스로 포장되어 있고 아래 사진처럼 정품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스티커가 없으면 A/S를 받을 수 없다고 쓰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스피커, USB 케이블, 3.5mm 오디오 케이블, 파우치가 있습니다.
 
 
 
 
Cube는 네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맥과 사용하려고 은색을 선택했습니다. 옆면과 위면은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뒤면에는 세개의 단자가 있는데 왼쪽이 3.5mm 오디오 케이블를 연겨하는 단자이고, 가운데는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단자, 그리고 오른쪽이 헤드폰/어어폰을 연결하는 단자입니다. 이 제품은 전원 스위치와 볼륨 조절 장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면에는 고무 재질로 된 발판이 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해 주네요.
 
 
 
 
번들로 주는 파우치는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고, 스피커와 케이블을 넣을 수 있습니다.
 
 
 
 
번들로 주는 USB 케이블은 일반적인 USB  케이블입니다. 이 제품은 USB케이블을 연결해야 내장된 DAC를 거쳐서 스피커로 음악을 재생하기 때문에 컴퓨터와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때는 음질면에서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할 때가 3.5mm 오디오 케이블을 연결할 때 보다 출력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팟 같은 MP3기기와 연결할 때는 3.5mm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해야 합니다. 오디오 케이블을 연결해서 음악을 재생하면 스피커 크기가 작은 관계로 출력이 약한 편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는 계속 바테리가 소모되므로 음악 재생을 멈춘 상태에서는 케이블을 제거해야 합니다.
 
 
 
 
Cube는 헤드폰 앰프 역할도 하기 때문에  저항이 높은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하면 충분한 출력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는데, 포낙 PFE112로 테스트해 보니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Cube는 바테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충전할 때 번들로 주는 USB 케이블을 컴퓨터나 충전 어답터와 연결해야 합니다. 충전 중에는 사진처럼 아래 있는 빨간색 LED가 깜박거리고, 완충되며 빨간색 LED가 계속 커져 있으며 바테리가 방전되면 빨간색 LED가 꺼져 있습니다. 이 제품은 한번 완충하면 약 8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서에 있습니다.
 
 
 
 
Cube는 크기가 5.85 * 5.85 * 6cm로 크기가 작고 유닛도 하나만 있는 모노 스피커라 출력등 성능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고, DAC과 헤드폰 앰프 역할도 한다는 것입니다. Cube로 음악을 들을 때 USB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이 출력이나 음질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2013년 2월 2일 토요일

로지텍 블루투스 이지-스위치 키보드(K811) 구입

아이맥 처분후 블루투스 키보드가 없어서 로지텍 블루투스 이지-스위치 키보드(K811)를 구입했습니다.


포장은 종이박스로 되어 있는데 4개국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 약간 지저분(?)한 느낌이 있습니다.


로지텍 블루투스 이지-스위치 키보드(K811)는 맥, iOS기기와 호환되는 제품입니다. 즉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기능키가 맥과 호환 됩니다. 그리고 자판 부문은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구성품은 충전용 USB케이블과 간단한 사용 설명서입니다. 케이블은 Micro USB 케이블입니다.



이 제품은 자판 부문과 알루미늄 재질이고 나머지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뒷면 왼쪽에 블루투스 연결 버튼이 있습니다.


키보드 오른쪽에 On-Off 스위치가 있고 위면에 마이크로 USB 단자가 있습니다.



K811 블루투스 키보드는 백라이팅 기능이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타이핑이 가능하고, 백라이팅 밝기는 키보드 키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손을 감지하는 동작센서가 있어서 키보드에 손을 터치하지 않고 백라이팅 기능을 On-Off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위 사진에 있는 3개 버튼으로 간단하게 3개 애플 기기간에 타이핑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페어링 방법은 먼저 On-Off 스위치를 킨 상태에서 
 1. 아래 사진에 있는 블루투스 연결 버튼을 누르고, 
 2. 연결할 맥이나 iOS기기에서 블루투스 장치를  활성화 하고
 3. 키보드 왼쪽 위에 있는 3개 블루투스 키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페어링됩니다.


K811 블루투스 키보드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용이합니다.


로지텍 웹사이트에 가면 Logitwch Preference Manager라는 소트웨어를 다운받아 맥에 설치할 수 있는데, 위 사진에서 보이는 몇가지 기능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운틴 라이언에서 테스트해 보니 K811 키보드가 맥과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아래 사진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버그인 것 같아서 소프웨어를 맥에서 제거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제품의 장점은 블루투스 버튼으로 간단하게 3개 애플기기를 전환할 수 있고, 백라이팅 기능이 있는 겁니다.
단점은 정가가 169,000원으로 비싼 가격이고. 자판 부문만 알루미늄이고 나머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디자인 부문이 아쉽습니다.

아이노트 X-FOLDING EDGE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어제 아이패드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이노트 X-FOLDING EDGE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아이노트 X-FOLDING EDGE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는 얇은 종이박스에 넣어져 있는데 오픈하다가 위부문이 찌어졌습니다. 구성품은 블루...